콘텐츠 회사 숏폼 에디터 취업 성공 노하우 공유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기숙사는 숏폼 영상 전문가 박시온 청년 멘토를 강사로 초빙해 '제3회 선배와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번 특강은 경기도기숙사 출신 선배가 청년 멘토로 나서 후배들에게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입사생 출신인 박시온 청년멘토가 강사로 초빙되어 '숏폼으로 뜨는 법: 바이럴 영상 구조부터 트렌드 활용 전략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멘토는 기숙사 입사 당시부터 영상 분야를 목표로 설정하고, 기숙사 내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한 인물이다. 그는 광고대행사 외주 작업과 포트폴리오 제작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으며, 현재는 콘텐츠 회사에서 영상 편집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재능공유 프로그램 '숨은고수'를 통해 입사생들에게 영상 제작법을 전파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선배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청년멘토특강은 선배의 경험이 후배의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숙사 내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입사생들이 취업과 진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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