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회복지 종사자 250명 힐링캠프 열어

기사등록 2026/05/22 14:38:37
지난 20일부터 3일간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사회영웅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영웅쉼터 힐링캠프’모습.(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는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사회영웅 등 25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자와 공익 기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강원랜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웰니스 프로그램과 트레킹, 산상 바비큐, 힐링 콘서트 등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돌봤다.

오는 9월에는 소방관·해경 등 ‘직무 영웅’을 대상으로 한 2차 캠프도 이어질 예정이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사회적 헌신에 보답하는 치유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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