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오산]조용호 "내란세력 심판, 민생 바로 세우자"

기사등록 2026/05/22 09:40:13

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출정식

[오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조용호 후보 (사진=조용호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3-26.05.22.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지난 21일 오후 오산시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차지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조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번 6월 3일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국민을 배신한 정치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무너진 민주주의와 민생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을 회피하고 정당화하는 세력에게 오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시민을 기만한 정치세력에 대한 매서운 심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오산 발전 방안으로 민주당 원팀 체제를 통한 중앙·지방 협력을 제시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오산 발전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겠다"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차지호 국회의원과 함께 민주당 원팀으로 오산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며 "민주당의 압승으로 민생 회복과 민주주의 정상화를 이뤄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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