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부산미래유산 테마 투어 '2026 부산다움' 참가자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다움' 투어는 근현대 부산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부산미래유산을 직접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투어는 총 6개 테마 코스로 운영되며 회차당 20명을 선발한다. 6월에는 피란수도와 항구, 저항 정신 등을 주제로 한 '경이로움'·'활기로움'·'명예로움' 코스가 진행된다.
이어 7월에는 부산 야경을 즐기는 야간투어 '낭만스러움', 도심 속 힐링 코스 '여유로움', 시민 일상문화를 탐방하는 '풍요로움' 코스가 운영된다.
각 코스는 산복도로와 영도, 해운대, 시민공원 등 부산 곳곳의 미래유산을 버스로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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