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선언…韓 "김영삼 정신 계승"

기사등록 2026/05/22 09:21:19 최종수정 2026/05/22 09:30:24

김현철, 23일 한동훈 캠프서 지지선언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11.21. 20hwan@newsis.com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의 지지 선언을 예고했다.

한 후보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김현철 이사장이 23일 지지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23일 오후 2시 김 전 대통령 아드님이신 김 이사장이 한동훈 캠프 사무소에서 이번 북구갑 재보궐선거 한동훈 지지의 뜻과 이유를 직접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저는 YS 정신을 이어받고자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이다. 현재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앞서 김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건전한 보수의 미래를 위해 한동훈 전 대표가 승리하는 것이 순리이자 정도라고 생각한다"며 "보수를 기대하고 걱정하는 많은 이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서울과 부산도 각각 오세훈 시장과 박형준 시장이 당선돼야 시정 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을 위한 견제와 균형의 전략적 마지노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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