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대학생 51명에 장학금 1억2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5/22 08:47:25

2024년 이후 누적 4억원 지원…장학생 200명 선발

[서울=뉴시스] 키움증권 여의도 신사옥 (사진제공=키움증권)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키움증권은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1명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 총 1억200만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키움증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장학생 대표 4명과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 양성욱 키움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한국장학재단은 키움증권 기부금 1억200만원을 재원으로 성적이 우수한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1명에 1인당 200만원씩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선발에는 총 6475명이 신청해 약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의 장학금 지원은 2024년부터 이번이 네 번째다.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자립준비청년, 한부모 가정, 학생가장, 다문화가정 등 사회배려계층 대학생들이 생활비를 지원받아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4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총 4억원, 지원 인원은 200명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라나는 청년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과 꿈을 이뤄나갈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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