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사찰 공양간서, 아파트 3층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주=뉴시스] 경주시 서면 사찰 공양간 화재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5.22.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21일 오후 6시5분께 경북 경주시 서면의 한 사찰 공양간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0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오후 10시44분까지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철골조 건물 1동(112㎡)이 전소되고 집기·비품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42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앞서 같은 날 낮 12시52분께 경주시 황성동의 5층 규모 아파트 3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은 장비 10대와 인력 29명을 동원해 2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주=뉴시스] 경주시 황성동 아파트 3층 화재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5.22. photo@newsis.com 이 불로 발화 세대 일부(19㎡)가 소실돼 2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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