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50대 심정지

기사등록 2026/05/22 08:27:59 최종수정 2026/05/22 08:38:24
[김포=뉴시스] 소방관들이 경기 김포 마산동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 한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분께 김포시 마산동 소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소방관 54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17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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