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시 수출 능력 두 배로 확대
알자지라에 따르면 UAE가 가동 중인 파이프라인은 아부다비 남서부 훕샨 유전지대에서 오만만에 위치한 푸자이라항까지 이어지는 '훕샨-푸자이라 송유관'이다. 이 송유관은 현재 하루 최대 18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후 핵심 석유 허브인 푸자이라항은 여러 차례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아 타격을 입었다.
신규 송유관이 완공되면 UAE의 전체 원유 수출 능력은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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