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0시 동서울우편집중국서 시작
동작구 등 방문 후 경기 성남 이동
충남 공주, 대전, 세종 등 순차 방문
20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정 대표는 오는 21일 오전 0시 서울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는 것으로 유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서울 동작구 등을 방문한 뒤 경기 성남시로 이동해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정 대표는 충남 공주, 대전·세종 지역 등을 순차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등 출마자들과 자연스레 만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유세 일정은 각 후보 캠프와 잘 상의해 전략적으로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부터 13일 간을 '골든타임'으로 설정하고 "도전자의 마음으로 보다 더 치열하고 활발하게 선거 캠페인 진행하겠다"고 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시장 선거는 당초 예상처럼 상당히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그렇게 가고 있다"며 공식선거운동일인 21일 0시 선거운동 출발지가 서울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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