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이수연 등 축하무대
20일 시에 따르면 '하나 된 힘으로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시민 5000명이 참석해 지역발전과 공동체 화합 의지를 다지는 한마당이 된다.
당일 오후 6시 타임캡슐 광장에서 시립 신라고취대가 막을 올리고 시민헌장 낭독, 경주시 문화상 시상, 시민의 노래 합창에 이어 드론 퍼포먼스를 펼친다.
초청 가수 안성훈과 이수연, 장보윤의 트로트 무대와 함께 불꽃쇼로 밤하늘을 수놓으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 주제전시관과 각종 체험 부스를 마련해 즐거움을 더한다.
시는 교통질서 관리와 분야별 사전점검을 강화하며 시민의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시민의 날은 신라 건국일(기원전 57년 4월 병진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이며 2007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과 행복을 나누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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