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5분께 제주시 삼도2동 전농로에서 25t 트럭이 가로수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트럭 운전자 A(50대)씨는 자력으로 탈출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딪힌 왕벚나무는 약 70년된 나무로 알려졌다. 보도가 아닌 도로 차선 안에 위치해 있다.
전농로는 제주도 내 벚꽃축제장으로 알려진 명소다.
소방당국은 흩어진 나무 파편을 정리하고 교통 정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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