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30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수로 장인유자의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투자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시완라이는 지난 2023년에 설립돼 산화 그래핀 원재료 연구개발(R&D)·판매에 주력해 온 기업이다. 산화 그래핀 분말 등 프리미엄 그래핀 원재료를 핵심 제품으로 하고 있다. 설립 이후 불과 3년 만에 그래핀 응용 제품 관련 실용신안 특허 3건을 획득했으며, 그래핀 소재 제조 관련 발명 특허 2건도 현재 실질심사 단계에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정적인 현금창출력도 갖추고 있다. 우시완라이는 설립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2억2100만 위안(약 488억원)의 영업수익과 약 4000만 위안(약 8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0%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이번 인수로 우시완라이는 장인유자 측에 안정적인 산화 그래핀 원료 공급 기지로서 원료의 품질과 공급의 지속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응용 연구개발 역량이 원료 성능 최적화에 직접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시완라이의 기술력과 성장 속도는 매우 인상적으로 양사는 이전부터 깊이 있는 산업 협력을 진행해왔다"며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핵심 소재인 그래핀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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