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청강문화산업대 교수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인도 신화를 주제로 '2026년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의 세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아카데미는 '신화로 만나는 세계: 메소포타미아에서 북미대륙까지'를 대주제로 지난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앞서 열린 두 차례 강연에서는 매회 150여명의 청중이 참석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연 주제는 '인도 신화: 영원회귀의 섭리'로 강의는 김영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인도 푸네 대학에서 '인도와 중국의 영웅신화 비교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도 경전인 '우파니샤드' 등 다수의 인도 신화 관련 서적을 번역·소개해 온 인도 신화 전문가다.
박물관 아카데미는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수강 신청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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