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선거운동 개시…재선 의지 강조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가 21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히면서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춰 완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하는 '일 잘하는 경제군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삼봉신도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운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선다.
발대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안호영 의원과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유희태 후보 측은 이번 선거를 "민선 8기 성과를 완성하고 완주의 대도약을 이어갈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경제와 산업, 민생 회복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유 후보는 최근 공약 발표를 통해 ▲에너지 지산지소 및 햇빛연금마을 조성 ▲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 ▲수소상용 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산혁신클러스터 추진 등을 제시하며 미래 산업 중심의 지역 성장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전 군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청년·아동 돌봄 강화 등 민생 중심 공약도 함께 발표하며 "경제와 복지를 동시에 챙기는 군정"을 약속했다.
유 후보는 "지난 4년간 완주 발전의 기반을 닦았다면 앞으로는 이를 완성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해야 할 시기"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예산과 국가사업을 적극 확보해 완주를 전북 경제 중심도시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완주 발전을 이끌겠다"며 "군민 삶을 바꾸는 경제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희태 후보는 23일 오전 삼례시장 사거리에서 출정식과 집중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거리 선거운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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