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기간 하루 전 경기 여주 방문
정 대표는 20일 경기 여주시 여주한글시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번 (지방선거) 구호인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잘하는 지방정부'는 국민과 함께, 모든 유권자와 함께 이뤄야 할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자정부터 선거운동이 끝나는 시간까지 이 기조로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후보가 가장 낮고 겸손하게 국민들을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여주시를 방문한 소감으로 "세종대왕이 백성 사랑하고 한글을 창제했던 그 정신에 맞게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어려운 국민들을 보살피고 민생경제를 보살피며 국민들의 어려운 삶을 함께 개척하고 좀 더 나은 미래 만들기 위해 최선 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정 대표는 김용남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의 보좌진 폭행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자 "어제(19일) 답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전날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당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후보들의 부족함 이런 부분은 당대표도 같이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들께 이해를 구하고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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