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0일 "부정선거에 대한 우려 사항을 점검하고 부산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당 선대위 차원에서 공정선거감시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공정선거감시단장은 곽규택(서구동구) 의원이 맡는다. 부단장에는 김재왕 전 부산시선관위 상임위원, 정용환 전 부산자치경찰위원장, 원영일·김태형·박지현·박진수·안영주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감시단은 각 투·개표 현장에서 활동할 당원들을 중심으로 추후 구성될 예정이다.
이들은 향후 부정선거 의심 사례를 취합해 점검·논의하고 부정선거 예방 활동과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 투·개표 참관 지침 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당 선대위는 조경태·이헌승·김도읍·김희정·주진우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정동만 시당위원장은 총괄본부장, 이성권 의원은 수석부본부장, 백종헌 의원은 조직본부장, 박수영 의원은 기획본부장, 김미애 의원은 여성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조승환 의원은 부산해양수도지원단장, 곽규택 의원은 수석대변인 겸 공정선거감시단장, 정성국 의원은 시민사회단체대책단장, 서지영 의원은 홍보유세지원단장, 박성훈 의원은 부산금융중심지지원단장, 정연욱 의원은 전략메시지단장, 김대식 의원은 서부산대책단장을 각각 맡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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