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임실재래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실군 후보자 공동 출정식'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한득수 후보는 "'확실한 변화, 유능한 여당 군수'란 슬로건을 걸고 지난 12년간 중앙 정치권과 단절돼 무소속 순수 시대를 마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실이 집권 여당이란 강력한 힘을 통해 새롭게 한 단계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무소속 군수의 시대로 갈 것인가의 선택의 순간에 서 있다"며 "여당 군수만이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소통할 수 있고 지역구 국회의원 및 민주당과 단단한 원팀을 이뤄 국회에서 임실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농협 최고 권위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등 재선 축협조합장을 지낸 경영인 출신인 한 후보는 "지정환 신부님이 양 2마리로 임실치즈의 기적을 이뤘듯이 소 2마리로 축산업을 시작한 본인도 임실 발전을 위해 모든 정열을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전문경영인의 소양을 바탕으로 공직사회를 공명정대하게 경영하며 공무원들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임실 발전을 위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임실군민 연 200만원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추진 ▲KTX 임실역 정차 및 역사 리모델링 ▲전국 10만 이·통장 교육거점 '전국 이·통장 연수원' 건립 ▲365일 농가소득 안정을 통한 '고수익 농민시대' 개막 ▲'임실형 어르신 일자리 매칭 플랫폼' 조성 등 '임실 도약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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