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획은 즉시 시행 가능한 비예산·저비용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행정 업무 특성을 고려한 실천형 에너지 절감 체계를 구축하고 전 직원 참여 기반의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울산연구원은 이를 위해 에너지 절감 5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5대 중점과제는 ▲사무실 부재 시 소등 생활화 ▲계단 이용을 통한 에너지 절약 ▲복장 자율화 실천을 통한 냉난방 효율 제고 ▲집중근무제 활용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부서별 에너지 절감 책임제 시행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야간·휴일 근무 시 미사용 공간의 조명과 냉난방을 차단하고 회의실 사용 종료 후 소등과 냉난방 관리를 강화한다.
퇴근 시 PC·모니터·복합기 등 사무기기 전원 차단, 주말 공용장비 전원 관리, 자동 절전모드 설정 등을 통한 대기전력 절감에도 나선다. 복장 자율화, 불필요한 야근 최소화, 계단 이용 생활화 등 근무문화 개선 과제도 병행한다.
편상훈 원장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실천형 캠페인을 통해 공공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에너지 위기 대응과 ESG 경영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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