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요구 수용, 시민 삶 우선, 시정 성공 위해
20일 이들 4당 시장·시의원 출마 김기재(민), 조상익(혁), 김진숙(진), 전상미(기) 후보는 이날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에 연대하기로 했다며 상호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들은 "이번 연대는 김 후보 승리를 위한 연대로 선거 이후에도 각 당은 당진시민 삶을 우선하고 시정 성공을 위해 협력한다"며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낡은 지방정치를 혁신하라는 준엄한 시민의 요구를 깊이 수용해 시민주권 시정 운영, 공동정책 수립 및 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상익 후보는 "우리 목표는 선거 결과에만 있지 않다. 선거 이후가 더 중요하다"며 "당진의 변화를 위해 시민주권, 지방 정치 실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했다.
김진숙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시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당진으로 나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연대는 권력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함께 지는 것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당진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전상미 후보는 "헌정 회복과 민생 재건을 위한 연대 정신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벼랑 끝에 민생을 구하는 길에는 당파의 계산이나 이념의 색깔이 설 자리는 없다. 4당 협력으로 시민주권 지방 정부를 당진에서 열겠다"고 했다.
이에 김기재 후보는 "무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로운 대한민국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 우리 당진시민들의 시대적 명명 우리 모두 뜻을 모아 책임감 있게 남은 선거 기간 일할 것을 다짐하고 약속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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