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린·진곡·미래차산단 연결, 시민참여형 실증도시 추진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0일 제1호 공약으로 'AI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 기반 조성'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AI시대에는 제조도시보다는 데이터를 만들고 실증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검증하는 도시가 경쟁력을 갖게 된다"며 "광주를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효능감있는 AI모빌리티 실증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율주행과 AI 교통서비스는 실제 생활권에서 시민과 함께 검증하는 실증체계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를 위해 ▲시민참여형 AI모빌리티 리빙랩 ▲빛그린·진곡·미래차 국가산단 연계 미래차 실증벨트 강화 ▲AI모빌리티 신산업 창업·보육 확대 ▲광주형 MaaS(통합교통서비스) 단계적 실증과 제도 개선 등 4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임 후보는 "AI는 말로만 하는 미래산업이 아니라 시민의 이동과 교통안전, 산업단지 경쟁력, 청년 일자리로 연결돼야 한다"며 "광주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미래산업을 시민의 삶 속에서 실현하는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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