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mm 집중호우…경기도, 재대본 비상근무

기사등록 2026/05/20 12:10:53

김동연 지사, 사전 대비와 신속 대응 지시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20~21일 최대 100㎜의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재난대응은 과잉대응 원칙'으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 상황관리 ▲밤 취약시간대 배수시설, 차단시설, 배수펌프장 점검 및 수방자재 전진배치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점검 실시 ▲현장중심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체계 구축 ▲강풍 대비 간판, 타워크레인, 공사장 가시설·자재 등 전도·낙하 점검·고정 조치 등을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우주의보 발효 등 위험기상 시 하천변, 반지하·주차장과 같은 지하공간,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삼가고,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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