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A씨를 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10분께와 5시30분께 두 차례에 걸쳐 전 남자친구인 B씨가 운영하는 음식점을 찾아간 혐의를 받는다.
그는 오후 4시10분께 해당 음식점을 찾아갔다가 경찰에게 경고 조치를 받았는데, 이를 무시하고 1시간 뒤에 재차 방문해 결국 체포됐다.
A씨는 지난 9일에는 헤어지자는 B씨 말에 B씨 주거지를 찾아가 협박, 응급입원 조치를 받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게 100m 이내 접근금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등 긴급 응급조치 처분을 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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