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보건소,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 전개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고성군, 통영해양경찰서, 정치망수산업협동조합, 어업인 등이 참가한 이 날 민·관 합동훈련은 연안의 주요 유해생물인 해파리가 대량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지휘선 1척, 예찰선 1척, 정화선 1척, 통영해경 1척, 어선 8척이 투입돼 해파리 주의 특보 발령을 시작으로 예찰선을 통한 해파리 밀도 관측, 어선 및 정화선을 활용한 해파리 제거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절단망을 설치한 어선을 활용해 해파리를 제거하고, 어장에 들어온 해파리를 수매하는 상황을 시연해 실제 대응 과정을 재현했다.
◇고성군보건소,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
이번 일손 돕기에는 보건소장 및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직원 15여 명이 참여해 동해면 외곡리의 고추 농가를 방문하여 고추 수확 작업 등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농산물은 적기에 수확을 해야하지만 항상 일손이 부족해 고추 수확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보건소 직원들 덕분에 무사히 수확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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