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광주은행과 '달빛동맹' 교류…쓰담 투어 등 실시

기사등록 2026/05/20 11:08:31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iM뱅크는 지난 19일 대구에서 광주은행과 달빛동맹 교류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5년 iM뱅크가 대구은행이었던 당시 광주은행과 체결한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의 일환이다.

달빛동맹 교류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영호남 금융권의 화합과 지역 상생을 상징한다.

올해는 iM뱅크와 광주은행의 각 은행 봉사단원 5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대구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근대골목 일대에서 쓰담 투어(쓰레기를 담으며 걷는 투어)를 진행했다. 또 청라언덕과 선교사주택길, 3·1 만세운동길 등을 두루 살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대구근대골목 투어도 했다.

대구 근대역사관도 방문해 대구지역의 근현대사를 견학했다.

iM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주은행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