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올해 생산적 금융 17.8조 공급 가속화"

기사등록 2026/05/20 10:51:38

강성묵 "생산적 금융 지원 차질없이 실행"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제2회 하나 원-IB(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자리는 그룹의 IB역량을 결집하고 생산적금융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을 비롯해 투자·생산적금융 부문 담당 그룹 관계사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캐피탈·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하나벤처스 임원·부서장, RM 등 113명의 기업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은 "금융이 기업의 성장을 제대로 돕기 위해서는 해당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과 같은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내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은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조6000억원 늘린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하고 자금을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있다.

이밖에 오는 2030년까지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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