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생태문화 프로그램 ‘화포천 BOOK크닉’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태공원 내 야외 독서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환경·생태 관련 도서를 대여하거나 개인이 준비한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고, 습지 해설과 함께 화포천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자연 속 독서를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해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실시
김해시는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로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아동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6월 26일까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는 아동이 살고 있는 생활환경에 대한 아동친화적인 인식 수준을 아동의 경험과 눈높이에서 파악하는 설문조사로, 아동 아동의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조사기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조사대상별 권역별 아동친화영역별로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동이 필요로 하는 정책 수립과 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중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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