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사 제공" hy, 서울시와 3.7만명 대상 '아동급식카드' 지원 확대

기사등록 2026/05/20 10:33:33

지난해 경기도 이어 서울시로 확장…21일부터 'hy프레딧'서 결제 가능

[서울=뉴시스] hy, 서울시와 함께 '아동급식카드' 사용지원 확대(사진=hy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hy가 서울시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온라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13일 hy는 서울시와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카드 온라인 이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hy는 지난해 1월 경기도주식회사와 손잡고 아동급식카드 사용처 확대 협약을 맺기도 했다.

hy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와의 추가 협약으로 서비스 이용 대상자는 총 3만7000명으로 확대된다.

이에 hy는 21일부터 자사몰인 'hy프레딧' 내 아동급식 전용관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운영한다. 꿈나무카드로 결제 시 상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제품은 프레시 매니저가 전달한다.

이용 가능 품목은 발효유와 우유, 샐러드, 밀키트 등 신선식품 220여 종이다. 성장기 아동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구성이라는 설명이다. 전용관은 매장 방문 없이 비대면 주문이 가능해 대상 아동의 이용 편의 성의성이 높고 다양한 식사 선택권을 제공한다.

hy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hy가 가진 온라인 플랫폼과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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