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후보는 이날 유권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깊은 고민 끝에 이번 경산시장 선거 후보를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서 걸음을 멈추게 됐지만 경산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은 끝까지 변함없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2005~2012년 내리 경산시장 3선을 역임했다.
최 후보의 사퇴로 경산시장 선거전은 더불어민주당 김기현(42) 후보와 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조현일(60) 후보간 한판 승부로 펼치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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