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무등산·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광주소방 특수대응단 119산악구조대 등 9개 기관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실제 여름철 재난상황 및 물놀이 중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을 가정한 합동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또 급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시 고립 탐방객 구조 방법과 각 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요구조자 위치공유 시스템 개발 현황을 공유하는 등 각 기관 구조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했다.
최진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훈련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탐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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