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관내 대학들과 손잡고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양지청은 관내 안양대, 한세대, 계원예술대, 연성대, 성결대 등 5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해 '청년과 가까이- 청어람 취업특강'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10월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
총 20회 과정으로, 에니어그램·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 탐색, 퍼스널컬러 기반 이미지 메이킹, AI 기반 채용공고·기업분석 실전 특강, ChatGPT 활용 입사지원서 작성 전략, 취업 준비 마인드셋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신청은 고용24 모바일 앱 취업지원 메뉴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고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수 지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용센터와 대학이 함께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을 돕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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