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거래소에 따르면 토론회에서는 현행 국내 증권시장 (T+2)인 결제주기를 하루 뒤(T+1)로 단축하는 방안에 대해 필요성과 선결과제, 쟁점 등을 논의한다.
행사에는 규제합리화위원회와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증권학회·자본시장연구원 등 학계, 증권사·보관기관·ASIFMA(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 등 업계 관계자, 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서 거래소가 '글로벌 결제주기 단축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자본시장연구원이 '국내 주식시장 결제주기 단축의 기대효과 및 선결과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거래소는 내년 10월 시행을 목표로 결제주기 단축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장 참가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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