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정상신 "선거는 지나가도 교육은 계속됩니다"

기사등록 2026/05/19 13:10:44

유권자들에 '교육 본질과 지속성' 강조

[대전=뉴시스] 정상신 6·3 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 (사진=정상신 후보 캠프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정상신 6·3 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교육의 본질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19일 오전 대전시교육청 정문에서 '선거는 지나가도 교육은 계속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아침인사를 했다. 자칫 과열될 수 있는 정치적 공방 대신 '교육 본질과 지속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정 후보는 "선거는 한순간 지나가는 정치 이벤트일 수 있지만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에는 쉼표가 있을 수 없다"며 "선거 결과에 따라 교육 정책이 흔들리고 학교 현장이 혼란을 겪는 구태를 이제는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교육에 필요한 것은 이념 대립이나 표심을 자극하는 선심성 공약이 아니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주체성을 찾는 (가칭)대전 창의체험관 건립 처럼, 선거가 끝난 후에도 대전 교육의 든든한 자산으로 남을 실천 가능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사와  장학사, 교장을 두루 거친 유일한 현장 맞춤형 후보자로서 선거 정국의 소음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앞으로도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정책 선거, 교육의 가치를 높이는 소통 행보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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