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1시47분께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서 밭일을 하던 A(50대·여)씨가 몸이 저리고 마비증세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온열질환으로 판단하고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이후 A씨를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통증으로 인해 거동이 어려웠으나 이후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도내 온열질환은 지난해보다 나흘 일찍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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