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명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벽보·인쇄물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교육에는 지방선거 후보자와 선거사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 중 19명이 준법 이행 서명 행사에 직접 동참했다.
시는 각 선거캠프 관계자들에게 보행자 통행 방해, 운전자 시야 차단, 지정 구역 외 현수막 설치 등은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정비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명식은 사후 단속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선거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선거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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