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차량 정비 분야 신입 인재 채용…"총 80여명 규모"

기사등록 2026/05/19 10:24:39

정비 테크니션·서비스 어드바이저 채용

[서울=뉴시스] 한성자동차 2026 상반기 AS부문 신입 공개 채용 포스터.(사진=한성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는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정비 분야 신입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 대상은 ▲차량 점검 및 정비 담당 '일반 정비 테크니션'과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입고 과정 지원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이다.

오는 23일까지 한성자동차 채용 사이트를 통해 서류접수가 진행되며, 2027년 상반기 졸업예정자 및 자동차 관련학과 기졸업자, 자동차 정비 및 고객 응대 분야에 관심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50명 규모였던 사후관리(AS) 공채 인원은 올해 총 80여명 규모로 확대됐다.

한성자동차는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전환에 발맞춰 현장 인력을 확충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달 전국 공식 파트너사 11곳과 함께 RoF를 도입했다. RoF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과 통합 재고 관리를 골자로 한 판매 방식이다.

신입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는 성동서비스센터에 위치한 한성자동차 AS아카데미에서 약 1개월간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정비의 기본 역량과 서비스 프로세스를 익힌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성장 기회를 통해 최고의 실력을 갖춘 테크니션을 육성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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