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슬람사원 총격에 5명 사망…10대 혐오범죄 의심
기사등록 2026/05/19 06:57:16
최종수정 2026/05/19 07:00:24
[샌디에이고=AP/뉴시스]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이슬람사원인 샌디에이고 이슬람센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시민 2명이 사원 밖에서 기도하고 있다. 2026.05.19.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이슬람 사원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2명을 포함해 5명이 사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샌디에이고 이슬람센터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3명이 살해됐고, 용의자 2명도 숨졌다고 발표했다.
용의자 2명은 10대로 알려졌고, 사망자 중에는 모스크 경비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혐오 범죄 가능성을 의심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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