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제일고 학생들과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행사는 남원향교 유림들이 진행했으며 남학생(관자) 20명, 여학생(계자) 20명의 성년자가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갓과 비녀를 착용한 채 성년이 됐음을 알렸다.
행사 관계자는 "오늘의 주인공인 학생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남원시가 열악한 재정자립도 극복을 위해 재원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체납관리단을 편성·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납세 회피자의 경우 징수관리를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등 맟춤형 복지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납세 회피자에 대해서는 기존의 전화상담과 부동산 위주 압류에서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추가해 금융과 동산 압류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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