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2주간 43종 상품 할인 판매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트레이더스)이 직수입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 최초로 진행된 이후 두 번째 행사다. 1주일간 진행된 3월 행사 상품의 합산 매출은 영업일수가 같았던 2주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규모를 확대해 31일까지 2주간 열린다. 행사 상품 수도 10여 종을 더해 총 43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먹거리 상품으로는 '손질 오징어(특대·해동·아르헨티나산)'를 마리당 3780원에 판매하고, 'T 스탠다드 냉동 딸기·애플망고(각 2.3㎏·페루산)'는 삼성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된 각 1만2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T 스탠다드 코코넛 쉬림프(900g·베트남산)'는 삼성카드 결제 시 3500원 할인된 1만6480원에 구매할 수 있고, 'DOP 올리브오일(1L·스페인산)'은 삼성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해 1만8980원에 판매한다.
다양한 패션·생활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말본 남성 반팔티셔츠(미국산·병행수입)' 3종과 'P&G 아이보리 비누(오리지널·90g*20입·콜롬비아산)'는 삼성카드 결제 시 할인 받아 각 7만9800원과 1만4980원에 살 수 있다.
트레이더스는 해외소싱 상품의 절반가량을 매년 신규 또는 리뉴얼 상품으로 교체하고,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도 올해부터 매 분기 1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박종환 해외소싱 담당은 "이마트 조직 내 70여명의 해외소싱 전담 인력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의 해외 사무소(중국, 유럽, 일본, 베트남)을 통해 발굴한 우수한 글로벌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