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마시안 해변서 '비치코밍 환경정화활동'

기사등록 2026/05/18 17:58:29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 중구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비치코밍(beachcombing) 봉사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ESG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비치코밍은 바다를 의미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해안가를 빗질하듯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환경정화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간호부 ▲감염관리실 ▲영상의학팀 ▲영양팀 ▲재활치료팀 ▲홍보팀 등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마시안 해변 일대에 방치된 플라스틱과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성진 홍보팀장은 "직접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뜻깊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지역사회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ESG 가치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과 공공의 가치 실현에 힘쓰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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