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은 ESG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비치코밍은 바다를 의미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해안가를 빗질하듯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환경정화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간호부 ▲감염관리실 ▲영상의학팀 ▲영양팀 ▲재활치료팀 ▲홍보팀 등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마시안 해변 일대에 방치된 플라스틱과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성진 홍보팀장은 "직접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뜻깊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지역사회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ESG 가치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과 공공의 가치 실현에 힘쓰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