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맨홀 뚜껑으로 차량 파손에 시민 폭행 60대 입건

기사등록 2026/05/18 16:52:51
【제주=뉴시스】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술에 취해 맨홀 뚜껑으로 차량을 파손하고 행인을 폭행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및 폭행 등 혐의로 A(6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20분께 제주시 한 주택가에서 술에 취해 도로에 설치된 맨홀 뚜껑을 빼내 차량 2대와 상가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변에 있던 행인을 폭행하고 신체를 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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