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나눔운동·반크 맞손…"청년 기후대사 키운다"

기사등록 2026/05/18 16:53:24
지구촌나눔운동 김혜경 이사장(좌)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우)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지구촌나눔운동)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기후위기 대응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지구촌나눔운동은 18일 서울 본부에서 반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 세계 청소년·청년 대상 ‘글로벌 기후대사’ 교육,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디지털 세계시민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에코챌린저스’ 활동과 ‘에코워크’ 캠페인을 통해 청년층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국내 기후 대응 사례를 해외에 알리는 활동도 진행한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디지털 홍보 역량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청년들이 기후위기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은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기후대사로 국제사회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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