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40개 상장사 공시와 재무·회계·IR 직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불공정거래 규제 해설 ▲주요 위반 사례 ▲제도 변경 사항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K-ITAS) 및 신고·포상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미공개정보 이용과 단기매매차익 반환, 임직원 연루 사례, 추가 제재수단 등 개정 제도 내용도 포함됐다.
거래소는 상장법인의 내부자거래 예방과 내부통제 역량, 컴플라이언스 수준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시감위는 "불공정거래는 투자자 신뢰를 훼손하고 시장 건전성과 기업가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장법인 임직원 대상 예방교육을 통해 기업 투명성과 시장 신뢰 제고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시감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업종 맞춤형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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