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 남산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3분께 중구 남산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5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출동 12분만인 오후 1시5분께 큰 불길이 잡혔고 오후 1시10분께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