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7월까지 학생 안전 특별치안…"취약지 순찰"

기사등록 2026/05/18 16:21:08
[의정부=뉴시스]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18일 오후 의정부 소재 송양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학교안전 경찰활동'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는 7월까지 학생 안전을 위한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통학 시간대 및 야간·심야 시간대에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등 학생 밀집 지역에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특히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합동으로 통학로 주변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해 취약지점에 대해 범죄예방시설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자율방범대 등 치안 협력단체와 합동순찰 실시 등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의정부 소재 송양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학교안전 경찰활동'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변 통학로의 방범시설 및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김 청장은 "학생들이 불안을 느끼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곧 경찰이 있어야 할 자리"라며 "학생들이 하굣길, 귀갓길에서 두려움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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