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13일 개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 연계
6월5~21일 브랜딩 테마 객실·외벽 조명·포토존 등 운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BTS THE CITY ARIRANG BUSAN’(더 시티 아리랑 부산) 프로젝트의 공식 IP(지식재산권) 호텔로 지정됐다.
BTS는 6월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해당 공연 티켓은 지난달 30일 매진됐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 데이터에서는 BTS가 1월14일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한 뒤 부산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47% 증가했다.
부산이 BTS 투어를 앞두고 글로벌 팬들의 새로운 ‘성지’로 급부상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맞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6월5일부터 21일까지 ‘브랜딩 테마 객실’을 운영한다.
이 객실은 더 시티 아리랑 부산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공식 굿즈로 꾸며진다. 스트링백과 여행용 파우치, 투명 아크릴 토퍼 등을 비치하고 ‘더 시티 아리랑’ IP 디자인 큐방을 유리창에 장식한 포토존이 조성된다.
호텔 외벽에는 이번 투어의 공식 테마 컬러이자 한국적 서사를 담은 ‘붉은색’ 조명을 비춰 해운대 일대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인다. 이는 BTS의 기존 상징색인 ‘보라색’ 대신 ‘더 시티 아리랑’ 프로젝트의 키 컬러를 전면에 내세운 연출이다.
바다를 마주한 신관 1층 ‘아리랑 가든’과 신관 4층 ‘오션풀 라운지’가 포토존으로 꾸며지는 등 호텔 주요 시설은 ‘더 시티 아리랑 부산’ 테마 공간으로 거듭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추후 BTS 신보 발매 및 투어 기념 이벤트는 물론 테마 굿즈, 객실 패키지 등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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