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호수공원 생태 복원" 순천시, 도심 속 생태축 연결

기사등록 2026/05/18 15:10:17

"산책·여가·생활체육 기능 갖춘 복합 생태공간으로"

[순천=뉴시스] 순천시 조례 호수공원 하천 및 산책로 정비. (사진=순천시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조례호수공원 생태복원 사업을 본격화하며 도심 속 생태축 연결과 생활권 녹지 확장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조례호수변 산책로 700m를 폭 4~7m로 확장하고, 데크길을 1.5~3m로 넓혀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하천 구간에는 백일홍·유채·연꽃 등 초화류와 수생식물을 식재해 계절감 있는 생태 경관을 조성했다. 

또 공원 내 휴식 공간과 운동 동선을 재구성해 산책·여가·생활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생태공간으로 탈바꿈시킨데 이어 목교 확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례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태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생활권 중심의 생태공간 연결을 확대해 '생태수도 순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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