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초등돌봄 품앗이

기사등록 2026/05/18 17:04:48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전경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는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중구가족센터 2층에 위치한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69.3㎡ 규모로,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을 갖추고 있다.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 및 이웃 사이 돌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초등 돌봄 서비스 및 돌봄 품앗이 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초등 돌봄 서비스로 평일 오후 1~7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 체험, 인성 교육, 부모·자녀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돌봄 품앗이 사업으로 미취학·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조를 이뤄 서로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 돌봄 서비스 이용 및 돌봄 품앗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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