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7월 케이스포돔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피날레

기사등록 2026/05/18 16:03:44
[서울=뉴시스] 데이식스(DAY6) 10주년 기념 투어 전국 투어 부산 공연.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데이식스(DAY6)'가 케이스포돔(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1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오는 7월 3~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 피날레 인 서울(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 FINALE in SEOUL)'을 펼친다.

이번 콘서트는 작년 8월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해 국내외 16개 지역 27회 규모로 펼쳐진 10주년 투어의 막을 내리는 공연이다.

데이식스는 지난해 5월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일환 피날레 공연, 12월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 이후 이번에 세 번째로 케이스포돔을 찾는다.

작년 기준 데이식스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투어 '더 디케이드'는 그룹 디스코그래피를 총망라한 풍성한 무대로 관객 만족도를 높이며 호응을 모았다.

지난 2월 7일~8일 대구부터 펼친 전국 투어는 3월 14일~15일 광주, 21일~22일 대전, 5월 16일~17일 부산을 끝으로 성황리 마무리됐다.

JYP는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순간을 데이식스의 감성과 표현으로 담아낸 세트리스트를 성진, 영케이(Young K), 원필, 도운의 조화로운 밴드 라이브로 들려주며 관중과 호흡했다"고 소개했다.

오는 6월 20일~21일에는 고베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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