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 이상 기관·사업장 신청 가능
영양·운동 상담부터 사후관리 연계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은평구는 관내 사업장과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이동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동검진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은 만 20~69세 구민이다. 30명 이상의 검진 인원을 확보한 기관이나 사업장은 신청할 수 있다.
검진 항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복부둘레 및 체성분 분석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검사 ▲기초 체력 측정 등이다.
검진 이후에는 결과에 따라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1대1 식단 관리와 운동법을 안내한다. 건강주의군 또는 대사증후군 판정자에게는 6개월·12개월 단위 사후 검진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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